2026년10월1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故 탤런트 박주아씨 유족·환자단체 "항고"
"7일 공식적인 입장 밝히겠다"
[ 2013년 01월 04일 20시 00분 ]

탤런트 故 박주아씨의 사망을 두고, 그의 유족과 한국환자단체연합회(회장 안기종)가 "검찰의 의료진 무혐의 판결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항고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4일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고흥)는 故 박씨의 수술을 진행한 신촌세브란스병원과 의료진에 ‘의료진의 과실을 입증할만한 구체적인 증거를 찾기 어렵다’는 이유로 불기소 처분을 내린 바 있다.

 

이에 故 박씨의 유족과 환자단체연합회가 ‘말도 안 되는 결과’라고 반발하고 나섰다.

 

환자단체연합회 안기종 회장은 4일 오후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당연히 항고할 것”이라며 “수술과 관련된 모든 의혹에 대해 무혐의 처분이 나왔다”고 주장했다.

 

안기종 회장은 “중환자실에서 박씨의 산소호흡기가 빠졌었는데, 이 과실까지 무혐의로 결론 났다”며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지 법률 대리인과 논의 중이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유족들은 검찰로부터 관련 자료를 송달받지 못했다”며 “유족들과 환자단체연합회는 법률 전문가와 4일 토의를 거친 후 앞으로의 대응에 대해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의사를 밝혔다.

 

이어 “기자회견을 열지, 성명서를 낼지 고심 중이다”라며 “7일 월요일 법적 대응과 종합적인 사안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11년 故 박주아씨는 신우암 초기 판정을 받고 로봇 신장절제수술을 받던 중 십이지장 천공이 발생해 사망, 환자단체연합회는 유족들과 함께 의료진에 대한 소송을 제기했다.

 

 

이슬기기자 ls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탤런트 박주아 의료사고 논란 의료진 '무혐의'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