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식약청, 의약품 재분류·의료기기 재평가 개편
2013년 주요 정책 소개
[ 2013년 01월 07일 11시 15분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이 2013년도 의약품 및 의료기기 안전 주요 정책으로 마약 오남용 방지 홍보 확대와 의료기기 재평가 제도 개편 등을 내세웠다.

 

아울러 지난해 8월 발표됐던 504개 의약품에 대한 전문의약품 또는 일반의약품 분류 변경에 대해 오는 3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식약청은 의약품 재분류와 관련, 의사 처방이 있어야 구입 가능했던 전문약 ‘잔탁정75밀리그람’ 등 200개 품목은 일반약으로 전환시킨 바 있다.

 

기존 일반약이었던 '어린이 키미테 패취‘ 등 262품목은 전문약으로 전환됐다. ‘히알루론산나트륨0.1%점안액’ 등 42품목은 전문 및 일반약으로 동시 분류됐다.

 

아울러 작년 한 해 핫이슈로 떠올랐던 프로포폴 등 마약류 등의 오남용 방지를 위해 올바른 정보제공 및 마약류 폐해에 대한 홍보가 확대된다.

 

또한 의약품의 안전성평가 주기를 기존 20년에서 5년으로 대폭 단축하고 허가사항을 최신 의·약학적 수준으로 조정할 방침이다.

 

올해부터 의료기기 안전관리도 강화된다. 의료기기 재평가제도를 유해사례, 부작용 등 안전성 정보 중심으로 전면 개편한다는 계획이다.

 

식약청은 허가된 의료기기를 대상으로 7년 주기로 연간 230여개 품목을 평가하며, 평가결과는 사용방법, 사용 시 주의사항 등 해당 제품의 허가사항에 반영한다.

 

더불어 의료기기 안전성정보 모니터링 센터가 10개에서 12개로 확대 운영된다. 식약청은 의료기관과 연계해 의료기기에 대한 부작용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 센터 기능을 강화해 부작용 보고체계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국민건강 보호와 의약품 등 안전 확보를 위한 예방·대응·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 및 발전시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