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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라병원 김성수 원장[사진]이 최근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12년 장기 등 기증 유공자 포상'에서 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 병원장은 제주지역 장기 기증자 발굴과 기증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수장자로 선정됐다. 제주한라병원은 지난 1995년 도내 처음으로 신장이식수술을 실시한 이후 지금까지 20여 차례 이식수술을 시행했다.
지난 2000년에는 장기이식·뇌사판정·장기적출 의료기관 등으로 지정받았고, 2011년 6월부터는 장기구득기관인 한국장기기증원과 협약을 맺고 장기구득과 이식수술을 원스톱으로 진행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