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창립 10周 한빛나노의료기 '승승장구'
카자흐스탄 진출 2년만에 매출 3배…중국 판매도 추진
[ 2013년 01월 08일 20시 00분 ]

한빛나노의료기(대표 남한우)가 해외시장 확장 교두보로 삼은 카자흐스탄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2010년 4월 진출 이후 2년 만에 매출액 3배를 달성하며 현지인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는 전언이다. 우리나라보다 인구가 적고, 1인당 소득수준이 크게 떨어지는 카자흐스탄에서 온열매트 등 고가 의료기기 수출 호황을 누리는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제시되고 있다.

 

한빛나노의료기가 카자흐스탄을 교두보로 선정한 이유는 유럽과 중국 사이에 위치한 지리적 여건 때문이다. 카자흐스탄에서 입지를 다진 후 향후 중국과 유럽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복안이다.

 

한빛나노의료기 측은 타지에서 높은 성과 창출을 낸 비결을 마케팅 전략에서 꼽았다.

 

카자흐스탄 내 20여 개 지점[사진]을 개설한 후 현지인들에게 무료체험을 실시, 품질과 성능 등에 대한 장점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그 결과 제품 자체가 카자흐스탄 물가에 비해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입소문을 타면서 현지인들의 구매율이 크게 증가했다.

 

현재 카자흐스탄에 이어 태국 법인이 설립됐고, 중국 내 의료기기 판매 허가가 진행 중에 있다. 또한 유럽의 경우 시장진출을 위한 관련 서류 준비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빛나노의료기 관계자는 “2013년에는 멀티형 기능을 가진 신제품을 연이어 출시할 예정”이라며 “꾸준한 R&D와 임상실험을 진행해 국내와 해외 매출액 동반성장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은 한빛나노의료기는 8일 신년교례회를 열고, 국내외 사업영역 확충에 전 직원이 단결해나가자는 의지를 밝혔다.

 

한빛나노의료기 남한우 대표는 “2013년 캐치프라이즈는 ‘도전과 혁신경영’”이라며 “의료기기 업계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초심으로 돌아가 본사와 지점의 유기적인 관계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는 말했다.

김민수기자 km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