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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5억원 규모의 '2013년도 한의약 신한류 육성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목적은 한의약 분야 해외환자 유치와 해외진출 지원을 통한 한의약의 국제경쟁력 강화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한방의료관광 설명회·컨설팅 지원 △코디네이터 지원 및 국제박람회 및 콘퍼런스 참가지원 △정보화 서비스이다.
이어 △한방의료 체험기회 운영 및 홍보 콘텐츠 제작·배포 △한의약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 등도 포함했다.
신청자격은 민법, 한의약관련법 또는 기타 다른 법률에 의해 설립된 기관이다. 한의약 분야 해외환자 유치에 경험·전문성을 보유하거나, 한의약산업 육성 분야의 경험·전문성을 보유한 비영리법인이다.
지원을 원하는 기관은 사업수행기관 신청서 8부와 CD 1장 등의 서류를 갖추고 오는 28일 오후 6시까지 복지부 한의약산업과에 제출해야 한다.
복지부의 이번 지원은 관련 예산 집행의 하나다. 복지부에 따르면 한의약 세계화추진 항목으로 올해 81억원의 예산을 받았다. 지난해 75억원보다 6억원 늘어난 규모다.
한의약산업 육성도 작년 40억2600만원보다 44억2500만원 늘어난 84억51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한 상태다.
복지부는 한의약육성법이 국회를 통과한 이후 지속해서 한의약 세계화 지원사업을 추진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