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내일 범부처 정전훈련…병원 정상진료
상계백병원·인천시의료원 시범 훈련
[ 2013년 01월 09일 11시 13분 ]

연이은 한파로 전력사용량이 급증해 블랙아웃(대정전) 위험성이 높아지자 정부가 오는 10일 10시 범부처 차원의 정전대비 훈련에 돌입한다. 다만 병원과 KTX 등 교통시설은 훈련에서 제외된다.

 

9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겨울철 전력수급 불안으로 발생할 수 있는 대규모 정전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10일 오전 10시부터 20분간 '2013년 겨울철 정전대비 위기대응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전력사용 급증으로 예비전력이 200만kW 이하로 떨어지는 위기상황(경계·심각 단계)을 가정한 모의훈련이다. 10시 정각에 재난경보사이렌이 울리면 국민들이 가정과 상가, 사무실, 공장에서 자율적인 절전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다만 훈련으로 인한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KTX와 지하철, 항공, 선박 등은 정상운행한다. 병원도 정상진료하기로 했다.

 

이번 위기대응 훈련에선 부처별 특성에 맞는 훈련도 이뤄진다. 복지부에 따르면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과 인천시의료원을 시범병원으로 지정해 모의훈련을 한다.

 

두 기관은 정전 시 비상전원 공급계통을 확보하고, 응급실 환자를 인접병원으로 이송하는 훈련을 실시한다.

 

지경부는 "지난해 6월 이후 두 번째로 정전대비 훈련을 실시한다"며 "겨울철 전력피크가 저녁시간대에도 발생하므로 정전 시 어둠, 추위 등에 대비할 필요가 있어 비상시 국민 행동요령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고 말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복지부, 블랙아웃 대비 의료기관 대응 훈련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