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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전도사 개그맨 권영찬 씨가 2013년 계사년 새해를 맞아 본격적인 행복재테크 강연을 시작했다.
권영찬 씨는 9일 대전에서 충청지역단 롯데손해보험 LC 예비사원들을 위해 ‘2013년 당신이 기적의 주인공이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권 씨는 이날 “2013년 기적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이다. 롯데손해보험 LC 예비사원들을 위해 최고의 LC가 될 수 있는 기회를 꼭 잡으라”며 "초심을 잊지 말라"고 격력했다.
권 씨는 또한 10일 전주와 11일 부산에서 이 지역 롯데손해보험 LC 예비사원들을 대상으로 행복한 인생 출발을 위한 강연을 할 예정이다.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하는 개그맨 권영찬 씨는 지난 2년간 한국경제TV(한국직업방송TV)에서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정보프로그램인 백수잡담의 MC를 맡아 예비 구직자들에게 용기를 북돋아줬다.
그는 과거 자신의 경험을 들며 예비 구직자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일에 대한 도전정신과 그에 따른 하루 하루의 실천 의지임을 강조해 왔다.
권 씨는 “개그맨이 되지 않았다면 자동차나 보험 상품을 판매하는 비즈니스를 선택했을 것”이라며 “어린 시절부터 사람 만나기를 좋아했고 내가 일한만큼 성과급이 있는 직종이 자신에게 가장 어울린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자신이 30대 후반에 죽을 고비를 세 번 겪으면서 느낀 가장 큰점은 바로 1991년 개그맨을 처음 시작하면서 갖었던 초심을 갖게 된 것"이라며 "어떤 일을 대할때나 어떤 상황에 쳐해 있어도 강철도 씹어 먹겠다는 신인 개그맨의 마음이라면 어떠한 일도 못해낼 일이 없다"고 조언한다.
권씨는 2005년까지 연봉 5억원의 출연료를 자랑하는 소위 잘 자나가는 연예인이었지만 같은 해 억울한 일로 송사에 휘말리며 2년여동안 재판을 진행하며 사업도 부도처리가 되고 모든 재산을 날리게 된 경험이 있다.
그 이후 권씨가 2007년 1월 다시 방송을 시작하면서 받은 출연료는 고작 월 28만원이었다. 하지만 창피하고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라고 반문하기 보다는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하루에 3번은 웃으며 일을 진행했고 그 결과 2011년엔 연봉 3억원대의 최고의 행복재테크 스타강사가 됐다고 고백한다.
그는 "2005년 억울한 재판으로 2년을 보내고, 2007년 촬영장 세트장이 무너져 6개월간 병원에서 누워 있었던일, 기업 인수합병에 잘못 투자해서 전재산 30억원을 날린 경험을 겪다 보니 매일 매일 맞는 아침이 너무나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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