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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단체들이 창립 이후 첫 신년하례식을 공동으로 개최한다.
11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송인금[사진])는 ‘제1회 2013년 의료기기 신년하례회’를 오는 16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임피리얼팰리스호텔 7층에서 개최되는 이번 신년하례회는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를 비롯해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치과기재협회, 한국의료기기판매협회가 합심해 준비하기 때문에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새해를 맞아 의료기기산업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짐하고자 열리는 이날 신년하례회는 업계 CEO, 국회, 정부를 비롯한 의료기기 관련 유관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한다.
이미 민주통합당 오제세 보건복지위원장, 임채민 보건복지부장관, 이희성 식품의약품안전청장, 김윤수 대한병원협회장, 윤여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김유승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이원복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원장, 남궁민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원장이 참석을 예정한 상태다.
이날 신년하례회에서는 미래 신성장동력으로써 의료기기산업 발전을 위한 각계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과 지원 의지를 모으고, 공생과 상생을 위한 소통과 화합을 다짐하는 결의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의료기기 산업의 현황과 전망’에 관한 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송인금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장 개회 인사말, 오제세 보건복지위원장과 임채민 보건복지부장관 등 각급 기관단체장의 신년 덕담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관계자는 “신년하례회를 기회로 의료기기업계가 단합해 국민건강 증진과 국가경제 발전의 일익을 담당하겠다”며 “계사년을 맞아 창립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의료기기 단체 신년하례식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