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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베니트(대표 조영천)가 한국산후조리업협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 130여개 산후조리원을 대상으로 ‘해빛 태블릿PC’ 2000대를 무상 제공한다.
코오롱베니트는 이미 동그라미, 라테라, 아자르, 르베르쏘, 궁 등 고급 산후조리원 프랜차이즈 업체 5곳과 계약을 체결하고 ‘해빛 태블릿 PC’ 설치에 나선 상태다.[사진]
이번 달 말까지 약 100여 곳의 산후조리원에 총 2000대를 설치하고, 산모를 위한 ‘토털 육아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산후조리원 내 각 산모실마다 설치되는 ‘해빛 태블릿PC’에서는 초보 엄마와 아빠에게 유익한 육아 · 의료 · 생활건강정보가 헬스케어 포털 ‘해빛’을 통해 제공된다. 또한 인터넷, 영화 VOD, 무료운세, 이름풀이 등의 다양한 멀티미디어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특히 코오롱베니트는 육아용품 쇼핑몰과 제휴한 ‘해빛 특가몰’ 서비스를 1월 말 오픈할 예정이다. 이번 서비스는 산모들이 출산과 동시에 분유, 이유식, 기저귀, 유모차 등 다양한 육아용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코오롱베니트 조영천 사장은 “이제는 산모들이 출산 직후 산후조리원에서부터 전문 육아 및 건강정보와 알찬 육아준비 노하우를 손쉽게 알아볼 수 있는 시대가 열리게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산모와 아이의 행복한 첫 출발에 꼭 필요한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