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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라병원은 최근 중국 복건성에 있는 하문목인생물과기유한공사와 의료관광 관련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청그룹의 자회사인 하문목인생물과기유한공사는 식물에서 원료를 추출해 건강과 미용 등에 필요한 영양제와 건강식품 등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한라병원은 중국 내 11개 의료기관 및 의료 관련 기업과 협약을 맺게 됐다. 대상지역도 베이징과 상하이 등 중국 여러 지역을 확대됐다.
김성수 제주한라병원장은 "이번 협력으로 중국인 환자가 최고 수준의 진료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중 관계의 모범적인 모델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중국 측 조우위밍 대표는 "한국 의료수준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안다"며 "중국에서 의료혜택이 필요한 사람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