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아피니토, 진행성 유방암 치료 적응증 추가
노바티스 "호르몬 치료 유효성 증대 유일한 표적치료제"
[ 2013년 01월 14일 15시 19분 ]

한국노바티스(대표: 에릭 반 오펜스)는 항암제 '아피니토(성분명: 에베로리무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진행성 유방암 치료제로 적응증 확대를 승인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아피니토'[사진]는 진행성 호르몬 수용체(HR)가 양성이고, 상피세포 성장인자(HER2)는 음성인 '폐경 후 진행성 유방암 환자'를 위한 치료제로 쓰일 수 있게 됐다.

 

또 이번 승인을 통해 ‘아피니토’는 1차 치료제인 ‘페마라(레트로졸)’ 또는 ‘아리미덱스(아나스트로졸)’ 사용 후 치료에 실패한 환자들에게 에스트로겐 차단제인 ‘아로마신(엑스메스탄)’과 병용투여하는 항암제로 사용이 가능해졌다.

 

이번 적응증 확대는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대조법, 다기관 3상 임상연구인 'BOLERO-2(Breast cancer trials of OraL EveROlimus-2)' 연구결과에 따라 이뤄졌고, 암세포 성장에 관여하는 mTOR 경로를 표적 억제하는 새로운 기전을 가지고 있다는 전언이다.

 

'BOLERO-2' 임상연구는 총 724명의 폐경 후 진행성 호르몬 수용체 양성 유방암 환자 중 ‘페마라’ 또는 ‘아리미덱스’ 를 투여한 후에도 증상이 재발했거나 악화된 환자를 대상으로 ‘아피니토’와 ‘아로마신(엑스메스탄)’을 병용투여군과 ‘아로마신’ 단독투여군으로 나눠 비교분석 했다.

 

임상 결과, 전체 평가에서 엑스메스탄 단독투여군의 무진행 생존 기간(PFS: progression-free survival)이 4.1개월이었던 것에 비해 ‘아피니토’와 ‘엑스메스탄’ 병용투여군은 11개월을 기록했다.

 

한국노바티스 항암제사업부 문학선 대표는 “아피니토는 호르몬 치료의 유효성을 증대시켜 주는 최초이자 유일한 표적 치료제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그동안 기존 치료에 실패했을 때 적절한 대안이 없었던 진행성 유방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대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슬기기자 ls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