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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최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차세대 만성골수성 백혈병치료제 슈펙트(성분 라도티닙) 발매를 기념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슈펙트(개발사 일양약품/판매사 대웅제약)는 아시아 최초의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로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신약이다.
이번 행사에는 혈액종양내과 전문의와 연구진 등 150여명이 참석, 지난해 12월 미국혈액학회(ASH 2012)에서 발표됐던 ‘이매티닙(상품명 글리벡) 치료에 실패한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 대상 슈펙트 임상 2상 연구결과’를 공유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김동욱 교수(혈액내과)와 전북대학교병원 곽재용 교수(종양혈액내과)가 공동 좌장을 맡은 행사에서 연자로 나선 이탈리아 밀라노비코카대 카를로 교수는 ‘글리벡의 부작용과 이에 따른 2세대 TKI의 필요성’을 동아대병원 김성현 교수(혈액종양내과)는 ‘슈펙트의 2상임상결과’를 발표했다.
대웅제약 이종욱 대표이사는 “국산 우수 신약 슈펙트의 성공을 위해 앞으로 더 많은 학술연구를 하고 환자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