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0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보건당국,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손씻기 등 개인위생 준수" 당부
[ 2013년 01월 17일 10시 39분 ]

질병관리본부가 17일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하고 감염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 의사환자 분율이 2013년도 제2주(1월 6~12일)에 외래환자 1000명당 4.8명으로 유행기준인 4명을 초과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도 제51주 (12월 16~22일)부터 증가하고 있다.

 

최근 3년간 발생 경향을 보면 유행할 경우 환자가 급속히 증가하고, 유행기간이 6~8주 지속된다. 유행정점에서는 유행기준의 약 5배까지 환자가 발생할 수 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현재까지 총 109주(A/H1N1pdm09형 63주, A/H3N2형 43주, B형 3주)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분리됐으며, 검출률도 제51주 2.5%에서 제2주 17.6%로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인천과 광주, 강원, 서울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연령별 발생은 20~49세(26.2%)의 발생이 가장 높았으나, 다른 연령과 비교해 비슷한 분포(7세 미만 24.3%, 7~19세 21.8%)였다. 65세 이상은 5.7%로 낮은 분포를 보였다.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이후나 검사상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되면 고위험군 환자에게는 항바이러스제의 요양 급여가 인정된다.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으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는 게 좋다.

 

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는 환자의 기침이나 콧물 등의 분비물을 통해 쉽게 감염되므로 인플루엔자의 예방을 위해 손 씻기, 기침 에티켓 등 개인 위생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생활 속 인플루엔자 예방수칙 >

◦65세 이상 노인, 만성질환자, 생후 6∼59개월 소아, 임신부, 50∼64세 연령 등 예방접종 권장대상자는 예방접종을 받습니다.

◦자주 손을 씻고 개인 위생수칙을 잘 지킵니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에는 손수건이나 휴지, 옷깃 등으로 입을 가리는 기침 에티켓을 지킵니다.

◦발열과 호흡기 증상(기침, 목 아픔, 콧물 등)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인플루엔자가 유행할 때에는 가급적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의 방문을 피합니다.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습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