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건국대병원, 유방암 수술 연 300례 돌파
[ 2013년 01월 21일 12시 00분 ]

지난해 10월 유방·갑상선암 센터를 개소한 건국대학교병원(병원장 한설희)이 유방암 수술 연 300례를 달성하며 센터의 위상을 점차적으로 높여가는 모습이다. [사진]

 

건국대병원 유방암센터 측은 “지난해 총 303건의 유방암 수술을 시행했다”며 이는 1일 평균 1회 이상 유방암 수술을 진행했다는 얘기다.

 

병원은 2006년 8월 개원 이래 총 1163건의 유방암 수술을 시행, 그 중 73.2%가 가슴 절제 없이 유방의 형태를 최대한 보존한 ‘유방보존술’이었다.

 

이에 유방암센터 양정현 센터장은 “73.2%의 ‘유방보존술’ 시행은 다른 병원에 비해 상당히 높은 수치로 미국이나 유럽과 대등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건국대병원은 이와 같은 수술 성공에 힘입어 작년 10월에는 유방암 환자만을 위한 별도의 진료실 및 검사실을 갖춘 유방·갑상선암 센터를 열어 유방암 치료의 새 시작을 알리기도 했다.

 

양정현 센터장은 “영상의학과, 마취과, 간호부 등 여러 의료진의 도움이 있어 300례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아직 올라갈 계단이 많은 만큼 열심히 노력하자”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병원 유방암센터 진료실 내에는 초음파 장비와 판독 전용 고화질 모니터를 설치해 진료와 동시에 초음파 검사가 가능하게 했고, 국내 2~3대 밖에 없는 것으로 알려진 ‘유방 감마 스캔’을 통해 3mm의 미세 종양까지 찾아내는 등 선두를 달리고 있다.

 

또한 센터를 재활의학과, 핵의학과, 영상의학과 옆에 위치시켜 조직검사, MRI, CT, PET 및 림프부종과 방사성 요오드 치료도 모두 한 곳에서 할 수 있도록 환자를 배려하는 모습도 보였다.

 

아울러 진료, 영양, 간호까지 모두 1:1 맞춤으로 진행되는 원스톱 토탈 케어 서비스와 진료부터 수술까지 1주일 내 가능한 신속한 의료 시스템이 장점으로 부각됐다.

이슬기기자 ls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