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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행복재테크 강사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개그맨 권영찬씨가 최근 청와대에서 개최된 고용창출 우수기업 시상식 및 격려 오찬에서 MC를 맡고 간단한 행복재테크론을 설파했다.
이번 행사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해 고용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81곳 기업 관계자들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 직접 인증패를 수여하고 오찬을 함께했다.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은 “이명박 대통령은 참석 기업인들의 경험을 듣고 이들의 노고를 격려한 뒤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고 소개했다.
행사는 고용노동부 이채필 장관의 인사말과 함께 고용정책 성과 및 고용창출 우수기업에 관한 동영상이 소개됐으며 고용 창출에 앞장서는 기업인들의 의견 발표 시간도 마련됐다.
'고용창출 우수기업' 행사는 2010년 처음 선정했으며 이번이 세 번째다. 올해는 넥센타이어(회장 강병중), 대구텍(대표이사 모세 샤론), 와이지-원(대표 송호근) 등이 선정됐고 대기업으로는 제일기획(대표이사 임대기)과 두산인프라코어(대표이사 김용성)도 포함됐다.
고용창출 우수기업에게는 물품구매 적격심사시 가산점 부여 및 근로감독 3년간 면제, 정책자금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이 제공된다.
이번 행사에서 MC를 맡은 개그맨 권영찬은 한국직업방송TV(한국경제TV)의 ‘백수잡담’, ‘일과사람’ MC를 맡으며, 방송 현장에서의 고용창출에 대한 중요성을 전했다.
권영찬씨는 "2012년에 이어 2013년에도 고용창출 우수기업 시상식의 MC를 보게 돼 영광"이라며 "이명박 대통령과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대표이사와 관계자들이 모인 오찬장에서 웃음과 행복을 전할수 있는 ‘행복재테크’ 미니 강연을 진행하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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