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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SK는 김종호 부사장이 25년의 임기를 마무리, 명예퇴임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사진]
김종호 부사장은 1988년 입사해 25년 동안 영업 및 영업관리, 마케팅, 도매 등 다양한 분야를 거쳐 최근에는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부와 유통관리본부를 총괄해왔다.
GSK 내부 인사로 부사장까지 오른 그는 제약업계의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영업 조직력 강화와 비즈니스 성장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김종호 부사장은 “지난 25년간의 업무를 큰 탈 없이 마감할 수 있게 된 것은 GSK 가족들이 있기 때문 이었다. 앞으로 후배들이 회사를 더욱 훌륭하게 이끌어 가길 응원할 것”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GSK 김진호 사장은 “김 부사장은 초창기부터 회사의 성장 역사를 함께 해 온 ‘산 증인’과 같은 인물”이라며 “제약 비즈니스에 대한 뛰어난 직관력과 혜안으로 여러 사업부와 직원들을 훌륭하게 이끌어 줘 감사하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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