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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경산업(대표 이규대)이 최근 경기도 화성시 동탄산업단지에서 제2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국회의원, 산학공동 연구개발 책임교수,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경산업 이규대 대표는 “제2공장 준공식이라는 영광스러운 자리에서 인사드릴 수 있게 돼 임직원과 더불어 대단히 고맙고 감사하다”면서 “새로운 시설 마련으로 명실공히 세계적인 헬스케어 로봇업체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대경산업 동탄공장 규모는 제1공장을 포함해 연면적 10,000㎡이다. 이번에 준공된 제2공장 1층에는 전시장 및 생산라인이 구축됐고, 2층에는 헬스케어로봇 연구소가 들어섰다. 또한 3층은 제품 전시실이 운영될 예정이다.
제2공장 설립은 2003년 제1공장(2009년 원주의료기기산업단지로 이전) 오픈 이후 약 10년만이다.
앞으로 제2공장에서는 최첨단 메디칼드림 헬스케어로봇 안마의자와 요화학분석기 등을 전문으로 하는 최신식 자동화 생산설비를 통해 생산성 및 품질을 더욱 향상시킬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헬스케어로봇 안마의자 전문 제조 설비로써 국내 최대 규모인 점을 활용해 헬스케어로봇기술 개발 근간의 거점으로 이용될 전망이다.
현재 미국, 영국, 캐나다, 프랑스, 일본, 중국, 호주 등 40여 개국에 안마의자와 마사지기 수출하고 있는 대경산업 측은 이번 공장 준공을 발판으로 오는 2015년에는 매출목표 1000억 원, 영업이익 1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대경산업은 소변검사를 통해 간편하게 당뇨, 간염, 암 등 각종 질환을 진단할 수 있는 세계 최소형 · 최경량 요화학 분석기를 오는 2월 출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