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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악을 금치 못하겠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정책세미나에 대한의사협회 단골 패널로 참석해온 이재호 정책이사가 주제 발표 도중 내뱉은 발언. 달변가로 알려진 이 정책이사는 종종 토론회 등에 참석해서 이 용어를 즐겨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이 정책이사는 건보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 이진이 부연구위원이 저가의약품 활성화 방안 중 하나로 대체조제에 관해 설명한 것에 이 같은 반응을 보여 세미나장에 참석한 사람들이 폭소를 터트려.
이 정책이사는 세미나에서 "대체조제보다는 저가의약품 일일처방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하는 것이 좋다"고 주장. 이에 대해 이 부연구위원은 "주제를 대체조제로 한정하고 문제점을 제시한 것"이라며 "건보공단이 이 정책만 추진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