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8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삼성 의료기기사업 핵심 부상 '삼성메디슨'
오늘(25일) 임총에서 이건희 회장 신임받는 조수인 대표 선임
[ 2013년 01월 25일 11시 04분 ]

주주들이 삼성전자 조수인 의료기기사업부장[사진]의 경험과 능력에 신뢰를 표했다. 삼성전자의 ‘D램 개발’ 신화를 이룩한 조수인 의료기기사업부장의 삼성메디슨 대표이사 겸직이 확정됐다.

 

삼성메디슨은 25일 ‘2013년 임시주주총회’를 본사 사옥에서 개최하고 이 같은 사안을 의결했다.

 

이번 주주총회에는 총 28명이 참석했다. 제1호 의안 ‘조수인 사내이사 선임의 건’과 제2호 의안 ‘박광채 감사 선임 건’이 논의됐으며 마찰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불식시키듯 일사천리 통과됐다.

 

총회는 관련 내규에 의거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참석 주주들은 상정된 안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지 않고, 삼성메디슨의 임원진 선임에 힘을 실어주는 쪽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메디슨 관계자는 “이미 어느 정도 외부에 알려진만큼 조수인 대표이사의 선임은 거의 확정적이었다”며 “이번 임시 주주총회는 조수인 대표이사의 선임을 주주들에게 알리고, 승인을 받은 자리”라고 설명했다.

 

조수인 대표이사는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메모리담당 사장,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삼성디스플레이 OLED 사업부장(사장급)을 역임하면서 삼성그룹의 주요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특히 이건희 회장으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는 조수인 대표이사는 삼성그룹이 신수종사업으로 공언한 ‘의료기기 산업’의 가시적인 성과를 빠른 시일 내 창출해낼 적임자로 꼽히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삼성메디슨 대표이사 선임은 이러한 조수인 대표이사의 이전 경력이 의료기기 사업 활성화를 위한 포석의 일환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한편, 제2호 의안 ‘감사 선임 건’에서는 삼성전자 경영지원팀과 수원지원센터 회계그룹장을 역임하고 현재 삼성전자 수원지원센터 지원팀장(상무급)을 맡고 있는 박광채 감사가 선임됐다.

김민수기자 km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이건희 "삼성 미래 책임질 신사업 발굴"
사장급 삼성전자 의료기사업부…메디슨 대표 겸직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