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벨케이드, 다발골수종 치료효과 입증
[ 2013년 01월 25일 13시 50분 ]

한국얀센의 항암제 벨케이드(성분명 보테조밉)가 다발골수종 환자의 생존기간연장 및 사망 위험을 낮췄다는 결과가 미국임상종양학회지 12월호에 발표됐다.

 

얀센은 이전치료경험이 없는 682명의 다발골수종환자를 대상으로 '멜파란'과 '프레드니손' 병용요법 그룹과 ‘멜파란’과 ‘프레드니손’ 에 벨케이드를 추가한 그룹을 5년간 추적 조사했다.

 

그 결과, 벨케이드군이 대조군에 비해 13.3개월 더 생명 연장효과를 보였으며 5년 생존율도 높았다. 또 벨케이드 군에서는 사망위험이 31% 더 낮았고, 약물로 인한 치명적인 이차 암 발생율도 높지 않았다.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윤성수 교수는 “완치가 어려운 다발골수종 치료에서 의미가 큰 임상결과다. 기존치료제와 달리 이차 암 발생 위험도가 높지 않아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다발골수종 치료제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벨케이드는 국내에서는 2005년 허가, 2011년 2월부터 골수이식이 불가능한 다발골수종 환자의 1차 치료제로 보험이 적용돼 사용 중이다.

 

이슬기기자 ls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