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9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제메디컬트레이딩센터' 설립 추진
한국의료수출협회 "복지부, 사업안 검토 중"
[ 2013년 01월 25일 18시 27분 ]

우리나라 의료산업 수출을 선도할 ‘국제 메디컬 트레이딩 센터(이하 IMTC)’ 설립이 논의되고 있어 추이가 주목된다.

 

한국의료수출협회 홍민철 사무총장은 최근 열린 ‘병원수출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현재 보건복지부가 IMTC 사업안을 검토 중”이라며 “빠른 시일 내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 사무총장은 "IMTC는 국내와 해외 의료인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 구축을 담당한다. 아울러 수출국 현지 외국의료인을 국내로 초청해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은퇴 의사를 중심으로 한 베테랑 의료진과 영어 등 해외 각국 언어별 의료전문 통역사들이 배치되며 인적 자원뿐만 아니라 물적 자원 지원도 이뤄진다. 첨단 시뮬레이션 장비와 동물 임상실습은 물론 진료과목 및 진료기술별 표준 교육프로그램 등도 마련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홍 사무총장은 "센터 주력사업으로 국내 의료를 해외에 알리는 마케팅과 홍보 등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대표적으로 병원수출 전략지역으로 선정한 중동, 중국, 러시아, 동남아시아 4개 권역별에 산업시찰과 현지 의료산업 교류회를 주최하고 이밖에 아프리카, 중남미 등 전 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한 수출시장 개척단도 운영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의료수출협회 창립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향후 의료산업 수출 활성화 등을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한국수출협회는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의료기관은 물론 건설회사, 의료기회사 등을 회원으로 한 민간단체로 국내 병원들이 글로벌병원으로 비상할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할 예정이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복지부 "의료기관 해외진출 특별법 검토"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