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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집계]의사면허를 갓 취득한 새내기 의사들의 선택은 역시 수도권이었다. 이들 의사는 수련생활의 첫단추를 수도권 소재 병원에서 꿰려는 모습이 역력했다.
데일리메디가 2013년도 인턴 모집 마감일인 28일 전국 수련병원 지원율을 조사한 결과 수도권 소재 병원들 대부분이 정원을 초과했다.
예비 인턴들의 수도권 집중화 현상은 빅5 병원에서 두드러졌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의 경우 273명 모집에 358명이 지원, 1.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세브란스병원은 214명 정원에 231명이 지원했고(1.08대 1), 삼성서울병원도 107명 모집에 113명이 원서를 접수했다.(경쟁률 1.06대 1)
150명의 정원을 배정받은 서울아산병원은 147명이 지원해 빅 5병원 중 유일하게 정원을 채우지 못했다. 서울대병원은 아직 집계되지 않고 있다.
이들 빅5 외에도 수도권 소재 대학병원 대부분이 충원에 성공했다. 이대목동병원은 38명 정원에 41명이, 중앙대병원은 42명 모집에 42명이 지원했다.
새내기 의사들의 수도권 선호 현상은 대학병원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강북삼성병원(정원 32명, 지원 43명), 원자력의학원(정원 29명, 지원 29명), 제일병원(정원 10명, 지원 15명) 등도 무난히 정원을 채웠다.
지방에서는 울산대병원이 29명 모집에 32명이 지원, 1.10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양산부산대도 27명 정원에 31명이 수련을 희망했다.(경쟁률 1.15대 1)
최근 드라마 ‘골든타임’ 특수를 누렸던 해운대백병원의 경우 26명 정원에 18명이 지원, 0.69대 1로 미달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인턴 모집이 오전 11시 마감되면서 수련병원별 집계가 한창 진행 중인 만큼 오후경 전체 취합이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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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기관 |
정원 |
지원 |
경쟁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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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중앙의료원 |
273 |
358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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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
214 |
231 |
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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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
107 |
113 |
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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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
150 |
147 |
0.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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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
38 |
41 |
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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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
42 |
42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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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삼성병원 |
32 |
43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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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의학원 |
29 |
29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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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병원 |
10 |
15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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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 |
29 |
32 |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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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 |
27 |
31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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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백병원 |
26 |
18 |
0.6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