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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케다제약은 제2형 당뇨병 치료제인 네시나(알로글립틴), 오세니(알로글립틴과 피오글리타존 복합제), 카자노(알로글립틴과 염산 메트포르민 복합제) 3종이 미국 FDA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네시나는 경구용 DPP-4 저해제로, 전세계 약 1만 3000명 이상의 제2형 당뇨병 환자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시험에서 혈당지표인 담화혈색소(HbA1C)가 유의미하게 개선된 약이다.
미국다케다제약 더글라스 콜 대표는 "다케다가 약 20년 이상 집중해 온 제 2형당뇨병 분야에서 치료제 3개를 동시에 승인을 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FDA 승인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당뇨병 환자들의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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