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다케다제약(대표 이춘엽)은 비타민C 등 성분을 강화하고, 제형을 다양화해 업그레이드시킨 종합감기약 화이투벤을 내달 출시한다.
다케다제약이 한일약품과 기술제휴를 맺고 개발한 화이투벤은 1983년 첫 발매 이후 올 해 30주년을 맞는다.
새로 선보이는 화이투벤은 비타민C가 강화된 ‘화이투벤 플러스라인’ 2종(화이투벤 씨플러스, 화이투벤 노즈플러스)과 액상연질캡슐라인 ‘화이투벤 큐Q’ 시리즈 3종(큐, 큐 코프, 큐 노즈) 등 총 5종이다.
씨플러스 제품은 항산화 작용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C가 500mg(1일 복용시)으로 강화됐고, 에너지 조효소 작용으로 활력에 도움을 주는 B1(티아민), B2(리보플라빈)를 함유하고 있다.
국내 소비자들이 가장 흔히 겪는 증상이 코감기라는 조사 결과에 착안해 코감기 완화 성분을 강화한 노즈 플러스 제품도 추가 발매된다.
액상연질캡슐의 화이투벤 큐 라인은 종합감기, 코감기, 목감기 등 세부 증상별로 특화된 제품으로 약물의 체내 이용성을 증대시키는 네오솔 특허 공법(Nelosol TM)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다케다제약 배연희 부장은 "리뉴얼 된 화이투벤 5종은 다양한 감기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성분 강화와 제형 다양화를 모색했으며 약사와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 주안점을 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