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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지방 치료 개량신약인 한미약품 ‘페노시드’ 런칭 기념 심포지엄이 대구에서 열렸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최근 대구 그랜드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에서 페노시드 런칭 기념 HIT(Highlight the Importance of TG treatment) 심포지엄을 관련 분야 의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사진]
페노시드는 식후 복용해야 했던 기존의 페노피브레이트(Fenofibrate) 계열 제품과 달리 식사 여부와 무관하게 복용할 수 있는 중성지방 치료 개량신약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이형우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한기훈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의 ‘중성지방 관리, 왜 중요한가?’, 임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의 ‘Fenofibric Acid를 통해 살펴 본 중성지방 최신지견’ 등이 발표됐다.
한기훈 교수는 이날 강의에서 “중성지방이 늘어나면 심혈관 질환 발생위험이 유의하게 증가하기 때문에 LDL 콜레스테롤을 줄인다고 해도 잔여위험은 존재한다”며 중성지방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수 교수는 “중성지방 치료제로 그 동안 Fenofibrate 제제가 많이 사용됐는데, 최근에는 기존 Fenofibrate 계열 제품의 단점인 ‘식후복용’ 문제를 개선한 활성형 Fenofibric acid가 출시돼 치료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약품은 서울·광주·대전·대구에서 HIT 전국 순회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진행한데 이어 서울(2월 7일/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 인천(14일/송도쉐라톤호텔), 부산(19일/부산롯데호텔), 전주(21일/코아리베라호텔), 울산(3월7일/롯데호텔), 마산(14일/마산사보이호텔), 수원(26일/호텔캐슬)에서도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