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병원(병원장 한설희)은 병원에 소망나무를 마련한지 두 달이 채 되기 전에 1500여개의 소망카드가 달렸다고 31일 밝혔다.[사진]
소망나무는 지난해 12월 5일 원내 로비에 설치, 환자와 보호자 등 내원객들의 바람을 적도록 한 나무다.
병원 측은 "사랑하는 가족이 빨리 낫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긴 카드가 나무 사이를 가득 메웠다"며 "그 중에는 가족의 쾌유를 바라는 카드가 가장 많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