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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일 대구시장이 "대구를 영재가 모이는 한국의 뇌 도시로 만들고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뇌 분야를 적극 개척해 나가자"고 주장.
김 시장은 "오는 4일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에 한국을 대표하는 한국뇌연구원을 착공한다"면서 "학문과 산업이 크게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뇌 분야는 대구 미래를 좌우할 수 있다"고 강조. 대구시 동구 신서동 첨단의료복합단지 8만7천㎡에 들어서는 뇌연구원은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로 2018년까지 1천258억원이 투입될 계획.
그는 "한국뇌연구원은 첨단의료복합단지와 엄청난 상승 작용을 할 수 있는 만큼 좋은 기업과 연구소 유치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뇌연구원을 하나 만든다고 생각해서는 안 되고, '한국의 뇌는 대구'라는 도시 브랜드로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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