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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병원은 최근 본관 3층에서 ‘제11회 QI경진대회’를 개최했다.[사진]
경진대회는 김근호 QI실장(신장내과) 사회로 진행됐으며, 11팀이 각축을 벌였다. 이 가운데 ‘환자와 함께 부서 간 협력을 통한 환자만족도 향상’을 발표한 류마티스내과ㆍ본관 17층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박성수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지금 의료계는 환자의 안전을 지키고 의료의 질(質)을 높이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QI활동은 특정부서나 특정팀이 아닌 모든 직종이 참여, 병원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춘용 병원장도 “올해는 비용 절감이 가장 큰 숙제”라면서 “이번 대회에서 발표된 내용을 참고, 환자 안전과 만족을 위해 병원 운영에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