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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질환에 있어 복합적이고 전문적인 치료를 통해 부산 최고의 안과전문병원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이다.”
정근안과병원 정 근 원장[사진 좌]은 4일 부산광역시 진구 서면에서 19년간 운영해오던 정근안과를 2000m²(600여평)규모의 대학병원급 안과병원으로 재개원한다.[사진 하]
정 근 원장은 “망막질환, 백내장, 녹내장, 만성질환으로 인한 합병증 등 그동안 안과에서 다루기 힘들고 어려웠던 전문 안질환 치료를 위해 투자와 연구를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 원장은 “더 이상 어렵게 대학병원을 찾지 않아도 가까운 안과병원에서 최상의 진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의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정근안과병원은 병원 승격에 맞춰 2000m² 규모의 최신시설을 갖추고 분야별 안과 전문의만 8명이 상주, 오는 3월에는 부산대학교병원 망막질환 전문의인 엄부섭 주임교수를 초빙할 예정이다.
특히 정근 라식센터와 엄부섭 망막센터, 배문준 녹내장세터, 백내장센터 등의 질환별 전문센터를 리뉴얼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질환별 전용 수술실과 대기실, 검사실, 치료실, 상담실을 별도 운영하며, 안전하고 정확한 수술과 치료를 위해 각막절편생성용 펨토 세컨 레이저 장비인 FS200과 시력교정용 엑시머 레이저 장비 EX500을 도입했다.
정 원장은 “백내장수술 초음파 유화술 장비, 망막 레이처치료 장비인 파스칼레이저, 형광 안저 촬영장비, 정밀망막검사장비, 정밀각막검사 장비인 오큘라이저 등도 운영 중”이라면서 “내년에는 안과전문병원과 안과수련병원 지정을 목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