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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기록과 X-ray 필름 등 모든 의무기록이 전자문서화 되면서 병원의 전산관리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울산대학교병원(원장 조홍래)은 이런 정보화 시대에 발맞춰 전산센터를 신축한 암센터로 이전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IT환경 통합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에 도입된 IT환경 통합시스템은 서버의 용량을 늘리고, 데이터 저장 공간인 스토리지를 이중화함으로써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전산시스템 구동이 가능하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실제 기존 전력소모량을 25% 절감하는 효과도 가져왔다.
또한 통합보안관리스템과 재해복구시스템을 포함하고 있어 전산장애로 인한 진료 혼선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홍래 병원장은 “이번 통합시스템 구축으로 돌발적 전산장애가 발생하더라도 신속한 복구가 가능해졌다.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통해 환자 안전과 진료 만족도를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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