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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 안과 문남주 교수가 평창 스페셜 올림픽에 참가한 지적 장애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사랑의 인술을 펼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문남주 교수는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4일까지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스페셜 올림픽 ‘선수건강증진 프로그램(Healthy athelets program)’에 안과 의료진으로 참여해 자원봉사를 펼쳤다. 선수건강증진 프로그램 중 가장 인기가 높았던 안과의 ‘Opening Eyes’ 프로그램에는 중앙대병원 안과 문남주 교수를 비롯해 17명의 안과 의사가 의료상담을 통해 선수들의 사시, 녹내장, 안검하수 및 다수의 안과 질환을 찾아내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정밀 검진 후 안경 및 선글라스 등을 제공했다.
문남주 교수는 "스폐셜 올림픽에 참여한 지적장애 선수들은 눈에 문제가 있어도 안과 치료를 적절히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안경이 잘못 맞춰지거나, 꼭 필요한 경우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절한 조치를 받지 못한 것 같아 안타깝다"면서 "지적 장애인들에 대한 관심과 배려로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