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6일 이스라엘 제약사 '테바'와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테바는 ‘클란자CR정’의 비임상 및 임상시험을 러시아에서 진행하게 되며, 제품 등록시 러시아 및 동유럽 4개국에 ‘클란자CR정’ 완제품을 독점 공급하게 된다.
‘클란자CR정’은 기존 1일 2회 복용의 100mg 제제를 200mg 제제로 개량, 1일 1회 복용함으로써 환자의 복약순응도를 개선한 제품으로 속방층과 서방층으로 이뤄져 24시간 동안 지속적인 용출을 나타낸다.
아세클로페낙 성분 소염진통제의 국내 시장 규모는 2012년 기준으로 약 700억원이며 유나이티드제약의 클란자 시리즈 제품군이 약 90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