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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이 올해 8892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됐다. 전년 대비 16.6% 증가한 수치다.
6일 신한금융투자 분석 자료에 따르면 작년 도입한 만성B형 간염치료제 ‘비리어드’, 당뇨병치료제 ‘트라젠타’, 페렴구균 백신 ‘프리베나’ 등이 금년 유한양행의 성장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분석됐다.
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연구원은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3.4% 신장한 560억원으로 예측된다. 영업이익률도 1.2%p 개선된 6.3%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전문의약품 매출은 ‘트윈스타’의 호조와 신규 품목 효과로 전년 대비 23.9% 증가한 5417억원, 원료의약품 수출 해외 부문은 13.6% 증가한 1358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주력 품목의 약가인하와 상품 매출 비중 확대로 원가율이 전년 동기 대비 1.6% 높아졌지만 외형 확대로 인한 판관비율은 2.4% 낮아져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39.8% 증가한 79억원을 기록,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