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화순전남대, 대장암 복강경수술 3500건 실시
2004년 개원 이후 높은 만족도 등 실적 좋아
[ 2013년 02월 07일 17시 17분 ]

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국훈)이 국내 대장암 복강경 수술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다.
 
화순전남대병원 대장항문외과(과장 김형록)는 최근 복강경 수술 3500건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2004년 개원 이래 매년 400건 이상 시술한 결과로 단기간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복강경 수술은 복부에 작은 구멍을 만든후 수술기구를 활용하는 방법이다. 복강경은 내시경처럼 끝에 카메라가 있어서 수술대 위나 주변에 걸려있는 모니터로 뱃속을 볼 수 있다.

 

배를 열어 수술하는 개복수술과는 달리 흉터가 거의 없고, 통증이 적고 회복도 빠르며, 입원기간도 짧은 장점이 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대장암의 경우 대부분 복강경을 이용, 환자의 몸에 칼을 대는 부위를 최소화한 ‘최소침습수술’을 하고 있다. 수술실 내 복강경 · 내시경 수술 전용방 4곳과 이동식 4기 등 첨단장비도 보유하고 있다.
 

내시경 수술을 하고 있는 병원은 국내에 여러곳 있지만 이처럼 대규모 시설을 갖추고 있는 곳은 많지 않다.  효율적인 시스템은 높은 고객만족도와 뛰어난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대장암 진료 적정성 평가 결과, 화순전남대병원은 98.91점(전국평균 89.89점)이라는 최고수준의 1등급을 받기도 했다.

  

김형록 대장항문외과장은 “최첨단 의료장비를 활용한 복강경 최소침습수술로 육안으로 보는 것보다 더 세밀하고 확실하게 암세포를 제거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더욱 많은 환자들이 향상된 의료기술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