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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제, 비비크림 등은 더 이상 여성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최근 피부 관리에 신경 쓰는 젊은 남성들이 부쩍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런 남성들에게 겨울철 피부 가꾸는 법을 전수하고자 본에스티스 한도숙 대표가 나섰다.
그가 전하는 남성들의 피부 관리 기본법칙 하나는 철저한 세안으로 유분을 깨끗이 제거해주는 것이다.
그는 “일명 '개기름'이라고 불리는 유분은 여성보다 남성에게 많이 분비된다. 비비크림, 자외선 차단제 등을 사용한 경우, 피부에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전용 비누를 사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 대표의 두 번째 조언은 남성도 피부관리실에 당당히 들어서라는 것이다.
실제 최근에는 여자 친구와 함께 피부관리실을 찾는 남성들이 많아지는 추세다. 이를 반영하듯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남성이나 연인들을 위한 피부관리 상품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 대표는 “연인이나 아내가 피부 관리를 받는 동안 밖에서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휴식’ 개념으로 피부 관리를 함께 받는 남성들이 많이 늘어났다”고 진단했다.
본에스티스 역시 이러한 트랜드에 발맞춰 피부관리실을 연인이나 부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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