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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독특한 신입사원 채용방식에 이어 ‘대웅 스타일 교육’이라고 명명된 신입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약가인하 등 어려운 제약산업 환경에서도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위해 상 · 하반기에 각각 100명 안팎의 신입사원을 뽑았다. 현재 3개월간의 신입인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신입직원을 뽑아 간단한 실무교육만 한 뒤 가능한 빠른 시일 내 현장에 투입하는 방식을 지양하고 있는 것이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달라진 제약환경에 대한 철저한 이해와 헬스케어산업의 미래에 대한 인식을 갖게 하는 것이 중요”라며 “난타 등 새로운 과제에도 도전하고 사회공헌 활동도 체험하는 등 회사와 신입 모두의 Win-Win 교육이 핵심”이라고 전했다.
평생학습을 강조하는 대웅제약의 기업문화에 걸맞게 신입인턴들은 지정도서를 읽고 학습역량을 검증받아야 최종 입사 확정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영업 분야에 지원한 신입인턴들은 설 연휴 이후 멘토로 지정된 선배사원들과 함께 필드 트레이닝을 통해 현장 감각도 익힐 예정이다.
산악행군에서 봉사활동까지 다양한 체험활동 역시 대웅스타일의 남다른 과정이다. 신입인턴 100명은 최근 최고경영진을 비롯한 임직원 99명과 함께 경기 용인시 마구산 일대 18km를 산악행군했다.
행군후에는 대웅경영개발원 강당에 모여 간단한 맥주 파티를 곁들인 ‘펀펀토크’를 통해 ‘직장 성공의 3요소는 학습, 차별화,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집요함’이라는 선배의 조언 등을 생생하게 듣는 시간도 마련됐다.
신입인턴들은 지난 1월 두차례에 걸쳐 꽃동네 노인요양원 등을 찾아 봉사하는 시간을 통해 함께하는 삶,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생각하는 기회도 가졌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3개월 가까이 진행하는 다양한 교육 과정과 체험활동이 회사와 직원 모두에게 유익한 경험인 동시에 올바른 인재양성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