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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이 최근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진행한 ‘페노시드 런칭 기념 HIT(Highlight the Importance of TG treatment) 심포지엄’이 300여 명의 의사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
‘페노시드’는 독자기술로 개발해 특허까지 취득한 제품으로 공복 및 식후에만 복용했던 기존 페노피브레이트(Fenofibrate) 계열 치료제와 달리 생체 이용률을 개선시켜 식사 여부와 무관하게 복용할 수 있는 중성지방 치료제이다.
심포지엄은 서울시 개원내과의사회 김종률 부회장이 좌장을 맡았고, 서울의대 김상현 교수와 임 수 교수가 ‘중성지방 관리, 왜 중요한가’, ‘Fenofibrate를 통해 살펴 본 중성지방 최신 지견’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김상현 교수는 강의에서 “스타틴을 통한 집중적인 치료에도 잔존 위험은 여전하다”며 “낮은 HDL-C과 높은 중성지방 수치는 심혈관계 질환 가능성을 증가시킨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 주요 가이드라인에서는 고위험 환자의 경우 스타틴과 Fibrate 병용을 권고하고 있다”며 “고중성 지방환자의 적극적인 지질 프로파일 개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임 수 교수는 “당뇨환자 대상의 대규모 임상시험 분석결과, 중성지방이 204mg/dL 이상이고, HDL이 34mg/dL 미만인 환자의 경우, Fibrate는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당뇨환자의 미세혈관 합병증 개선 효과를 전반적으로 입증했다”고 밝혔다.
또 “기존에 사용되던 Fenofibrate 제제는 ‘식후 복용’이라는 단점이 있었다”며 “최근 출시된 활성형 Feofibric acid(페노시드)는 식사여부와 무관하게 사용할 수 있어 치료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약품은 중성지방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HIT 전국 순회 심포지엄을 진행하고 있다.
심포지엄은 인천(14일/송도쉐라톤호텔), 부산(19일/부산롯데호텔), 전주(21일/코아리베라호텔), 울산(3월 7일/롯데호텔), 마산(14일/마산사보이호텔), 수원(26일/호텔캐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