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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문정림 의원(새누리당)이 오는 14일 오후 2시 국회의원 회관 신관 2층 제2세미나실에서 '여성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국회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노인층의 중증 골다공증성 골절 치료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태진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가 '노인의 골다공증 골절의 사회적 비용'이란 주제를 발표한다.
지정토론에는 이재협 대한정형외과학회 총무이사와 이윤경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고령사회연구센터 부연구위원, 김지영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회장, 김철중 조선일보 의학전문기자,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문정림 의원은 "고연령층의 중증 골다공증성 골절 예방과 치료에 정책적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국민 의료비 부담과 사회적 비용 증가에 대응하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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