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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제약사 일라이 릴리(Eli Lilly and Company)가 미국 여성경영인협회(National Association for Female Executives, 이하 NAFE)의 ‘여성 경영인이 일하기 좋은 기업’ 명단에 5년 연속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여성 경영인이 일하기 좋은 기업’은 승계계획, 남녀평등 임금정책, 교육 지원 프로그램 및 직장과 가정생활의 균형 등 여성 직원들의 발전과 관련된 다양한 측면이 조사 평가된다.
릴리의 숀 호킨스(Shaun Hawkins) 최고 다양성 책임자(Chief Diversity Officer)는 “5년 연속 여성 경영인을 위한 최고 기업에 선정돼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다양한 사업 환경을 고려해 다양한 직원을 고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여성 전문 경영인 양성을 독려하는 것은 높은 실적을 가져올 뿐만 아니라, 결국 환자들에게 혁신적 치료제를 제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릴리는 ‘여성 경영인을 위한 최고의 기업’ 수상 외에도 워킹 마더 (Working Mother)지로부터 ‘가장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다이버시티 (DiversityInc)로부터 ‘직장인 가정에 가장 좋은 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