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칼슘 과다섭취 여성, 심장병 위험"
[ 2013년 02월 13일 11시 16분 ]

(서울=연합뉴스) 음식과 영양보충제를 통한 칼슘 섭취량이 매일 1천400mg 이상인 여성은 심장병으로 인한 사망위험이 거의 2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웁살라 대학 의과대학 정형외과전문의 칼 미카엘손 박사가 여성 6만 1천 명을 대상으로 19년에 걸쳐 실시한 조사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12일 보도했다.

 

심장병, 뇌졸중 등 심혈관질환에 의한 사망률은 하루 칼슘 섭취량이 1천400mg 이상인 여성이 600-999mg인 여성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카엘손 박사는 밝혔다.

 

음식을 통해 하루 1천400mg을 섭취하고도 칼슘보충제까지 복용하는 여성은 음식을 통한 칼슘 섭취량만 많고 보충제는 복용하지 않는 여성보다 심혈관질환에 의한 사망위험이 더욱 높게 나타났다.

 

이에 대해 미국심장학회(AHA) 대변인 그레그 포나로 박사는 칼슘 섭취량이 많으면 심혈관 건강이 개선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오히려 심혈관질환 위험을 증가시킬 수도 있다고 논평했다.

 

미국 보건당국은 성인의 경우 하루 1천~1천200mg의 칼슘을 섭취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이 연구결과는 칼슘 섭취가 지나친 남성은 사망 위험이 높아진다는 최근의 연구결과에 뒤이은 것이다.

 

이 연구결과는 영국 의학 저널(British Medical Journal) 온라인판(2월12일)에 실렸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연합뉴스 skhan@yna.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