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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중외제약은 작년 매출액이 3971억 원으로, 2011년도 4310억 원보다 7.9% 줄었다고 1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중외제약은 일괄 약가인하 및 진단시약사업부 매각에 따른 매출 감소, 당진 신공장 본격 가동으로 인한 제조경비 증가 및 감가상각비 상승 등에 따른 원가부담 증대, 법인세 추납액에 따른 법인세 비용증가를 매출 감소의 원인으로 꼽았다.
회사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95억 원으로 2011년 167억 원 보다 42.9% 하락했다. 당기 순손실은 210억 원을 기록했다.
이에 중외제약은 리바로, 트루패스, 페린젝트 등 주력 오리지널 약물을 중심으로 학술마케팅을 강화하고, 신제품 육성에 심혈을 기울여 나간다는 전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