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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이정치 회장이 ‘2013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혁신경영부문)에 선정됐다.
이 회장은 연구원으로 입사해 대표이사 회장에 오르며 일동제약을 대한민국 대표 제약사로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임기동안 혁신적인 신약연구 성과와 선진국 수준의 시설확보 등을 통해 우리나라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것과,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등 선진 관리시스템을 업계에서 선도적으로 도입, 정착시킨 점을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14일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국내 유명 기업 및 기관 소속의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으며, 수상자들의 이야기를 엮은 단행본 ‘물고기를 잡으려면 물고기처럼 생각하라’ 출판 기념회도 함께 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