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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지난 14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고혈압 3제 복합제 ‘세비카HCT’(성분명 암로디핀·올메사탄 메독소밀·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발매를 기념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사진]
세비카 HCT는 대웅제약과 한국다이이찌산쿄가 이달 초 공동프로모션 계약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 국내 최초의 고혈압 3제 복합제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 지역 개원의와 순환기 전문의 320여명이 참석, 고혈압 환자 치료에 대한 최신지견 및 세비카HCT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서울대학교병원 오병희 교수(순환기내과)가 좌장을 맡은 행사에서 연자로 나선 세브란스병원 하종원 교수는 ‘3제 복합제의 의학적 필요성’을, 서울아산병원 이철환 교수는 ‘최적의 고혈압 치료를 위한 새로운 치료 옵션’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