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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가 다발성경화증 환자 치료를 위한 새로운 계열의 맞춤형 T-세포 요법인 ‘Tcelna (imilecleucel-T)’의 개발과 상업화에 나선다.
머크는 이를 위해 미국의 오펙사 세러퓨틱스와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 오펙사가 개발중인 Tcelna는 현재 이차적 진행성 다발성경화증(SPMS) 환자를 대상으로 2b상 임상시험 단계에 있다.
이 약은 환자 개인의 질환 특성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맞춤형 치료제로 개발 중이며, SPMS 환자 등의 다발성경화증 치료를 위한 1, 2상 임상시험이 끝났다. 또한 최근 미 FDA로부터 신속심사지정을 확보했다.
머크 관계자는 “다발성경화증 환자를 위해 맞춤형 세포 요법인 Tcelna와 같은 혁신적인 치료제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은 치료 방법이 현저히 부족한 이차적 진행성 다발성경화증 등 차세대 치료제 개발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