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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BMS제약은 지난 4일 부로 신임 사장에 조던 터(Jordan Ter)[사진]씨를 선임했다.
회사에 따르면 그는 한국BMS제약의 사장과 본사인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 환태평양 지역 담당 부사장을 겸임한다.
조던 터 사장은 25년 이상, 대만, 태국, 홍콩, 싱가포르 등 다양한 아시아 지역 제약 시장에서 경력을 쌓으며, 깊이 있는 리더십과 전략적 성장, 신흥 시장 개발 등 업무성과와 인재관리 측면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BMS 입사 전에는 2009년부터 태국MSD 대표이사로 인수통합팀을 이끌며 치열한 경쟁 속에도 주요 제품의 영업 성장을 이뤘다. 그 이전에는 대만 MSD에서도 대표이사직을 맡아 병원 부문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한 바 있다.
조던 터 사장은 "한국BMS제약은 최근 몇 년 간 높은 성장을 보여 BMS 본사에서도 한국을 매우 중요하고 의미 있는 시장으로 평가하고 있다" 라며 "그 간의 경험을 살려 한국BMS제약이 바이오파마 리더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직원들과 협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