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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병원(정성후 병원장)이 지방에선 처음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 전공의 술기 워크숍을 열어, 수련의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7일 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2013년 전공의 술기 워크숍’은 전공의들이 응급상황에 대한 신속한 처치와 중환자 치료에 필요한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술기를 이론과 실기를 통해 직접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전북대병원이 지방 최초로 2012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하고 있는 전공의 술기 워크숍은 인턴과정에서 접해보기 어려운 고급술기와 의료장비 작동법을 교수들에게 직접 배우게 된다.
인턴과정을 마친 전공의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원광대병원과 예수병원 전공의들도 참여해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됐다.
전북대병원은 지방에 이 같은 워크숍의 부재로 각종 술기 습득과 신속한 대처가 어려움에 있는 것을 파악, 수도권의 술기 워크숍을 벤치마킹해 지방병원에서는 최초로 진행하게 됐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앞으로 주치의로 일하면서 한자들에게 안전하고 최상의 진료가 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며 “향후에도 더욱 워크숍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