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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라병원 소속 '사랑의 의료봉사단'이 최근 NH농협·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와 공동으로 서귀포시 중문동 회수마을을 찾아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
이번 의료봉사에는 내과와 외과, 산부인과, 정형외과, 영상의학과 등 전문의와 간호사 등 3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주민을 진료했다.
이영준 회수마을 노인회장(75)은 "평생을 보낸 노인들은 연해 관절염이나 신경통을 달고 사는 사람이 많다"며 "진료과 여럿이 함께 진료해줘 고맙다"고 말했다.
사랑의 의료봉사단은 지난해 7월 NH농협·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와 협약을 맺고 매년 1~2차례 농촌지역을 찾아 의료지원 활동을 진행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