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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의료진이 연수를 위해 중앙대학교병원을 찾았다.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진행하는 베트남 Q-health 사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5일 간에 걸쳐 진행된다. 연수에는 꽝남중앙종합병원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 및 후에의과대학장 등 10명이 참여했다.
베트남 Q-health 사업은 한국의 무상원조로 건립된 베트남 꽝남중앙종합병원을 거점으로 베트남 중부지역의 의료인력 역량 강화 및 보건의료 서비스 개선을 주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에 앞서 중앙대병원은 7월 꽝남중앙종합병원과 협력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병원 운영 안정화 지원단 및 수술 자문단을 파견해 현지 의료진에게 의료기술을 전수한 바 있다.
중앙대병원 김성덕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앞으로 중앙대병원과 꽝남중앙종합병원 및 중앙대 의과대학과 후에의과대학이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협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