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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의과대학(원장 겸 학장 이영환, 이하 영남의대)은 지난 16일 ‘파킨슨병과 알츠하이머병 진단 및 신경학적 치료의 최신 지견’이란 주제로 신경과학연구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이분야 저명인들을 초청해 파킨슨병과 알츠하이머병, 신경과학 특별강연 등 3분야로 나눠 진행했다.
1부에서는 고려의대 신경과 고성범 교수가 ‘파킨슨병 진단 및 감별진단’, 성균관의대 신경과 조진환 교수가 ‘파킨슨병 치료의 최신 전략-약물 치료 중심’, 일산병원 재활의학과 김형섭 교수가 ‘파킨슨병 치료의 최신 전략-재활 치료 중심’, 연세의대 신경외과 장진우 교수가 ‘파킨슨병과 이상 운동 질환에서 뇌 정위 수술의 최신 경향’을 주제로 각각 발표를 했다.
이어진 2부는 ▲서울의대 신경과 김상윤 교수(알츠하이머병 진단 및 감별진단) ▲건국의대 신경과 한설희 교수(알츠하이머병 약물 치료의 최신 전략) ▲가천의대 신경과 박기형 교수(혈관 치매 및 기타 가역 치매) ▲영남의대 신경외과 김성호 교수(정상압 수두증)가 강연했다.
끝으로 3부에서는 전 영남대 약학대학 학장 정시련 교수를 초청해 ‘와인-신이 내린 선물’이란 주제로 특별강연을 마련했다.
심포지엄을 주관한 영남의대 신경과학연구회장 박미영 교수(신경과)는 “국내 신경과학 발전에 기여하고자 전국 대학의 신경과와 신경외과▪재활의학과 등 여러 임상과 교수들이 모여 개최한 세미나인 만큼, 신경 관련 질환에 대한 임상 치료 주소와 최신 흐름을 파악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장(場)이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