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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오는 21일 새 정부의 국정 과제와 정책 로드맵을 발표한다.
인수위 핵심 과제로 4대 중증질환 보장과 기초노령연금 등이 다뤄진 바 있어 보건의료계의 관심도 클 것으로 보인다.
인수위는 당초 20일 국정 과제와 정책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정리하는 데 시간이 걸려 발표가 늦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위는 그간 현장 방문과 전문가 간담회 등을 통해 주요 현안을 챙겼다. 19일 고용복지수석에 임명된 최재성 서울대 명예교수도 인수위 간사 자격으로 보건복지 관련 현장방문을 하기도 했다.
인수위가 발표할 국정 과제와 로드맵에는 5대 국정 목표와 140개 국정 과제, 210개 공약 이행계획 등이 담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정책 목표에 경제민주화와 함께 맞춤형 복지 확대가 담겨 보건복지 분야가 주요하게 다뤄질 것임을 예고했다.
인수위는 국정 과제 발표를 끝으로 업무를 종료한다. 해단식은 22일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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